밥집넷안양맛집. 진짜 대추차 관양중학교버스정류장 카페퀸


스펑키엘로 불렸던 카페퀸.
꽃을 좋아하는 모녀가 운영하면서 꽃을 주제로한 강의가 열리기도 한다.
가을 찬바람이 부는 날. 대추차를 권하신다.
사다쓰는 대추청이 아니다.
직접 곱게 간 대추다. 청에 넣는 설탕으로 범벅이된 대추차를 싫어하던 나는 뜻밖에 횡재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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