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흑염소추어탕 손님들이 식사후 차를 마시는 곳이지만 떡창고의 안테나샵이다.
인터넷보다 파격적으로 싼 떡과 간식들이 냉장고에 가득하다.
백세에서 달인 흑염소즙에서 국산 조청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떡들이 있다.
머신에서 내린 커피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다 갈수 있다.
눈치 빠른 손님들은 이 집을 따로 약속장소로 삼아도 좋겠다.
군포 당동에도 매장이 하나 더 있다.
산본점은 23시에 문을 닫는다.
[인터뷰] 메고지고 떡창고 임철준 대표 “떡 시장 유통 혁신의 新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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