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뒤에 설렁탕? 이남장 월암온천점이라면?

보양식으로 탕과 고기를 찾던 시대가 지났다. 하지만 브랜드 설렁탕이라면 어떨까?

1층로비에 가득하던 건강보조식품 코너자리에 카페가 생겼다.
그런데 쌍화차를 팔지 않는다.

늦게 나오는 여자들을 기다리는 아저씨들을 위한 상품도 기획할만 한데...
노부모를 모시고 온 부부가 탕을 나서면서,
아이를 데리고 온 아빠가 바나나우유 말고 사 줄 만한 상품이 있을텐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