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뒤에 설렁탕? 이남장 월암온천점이라면? 2월 21, 2025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보양식으로 탕과 고기를 찾던 시대가 지났다. 하지만 브랜드 설렁탕이라면 어떨까?1층로비에 가득하던 건강보조식품 코너자리에 카페가 생겼다.그런데 쌍화차를 팔지 않는다.늦게 나오는 여자들을 기다리는 아저씨들을 위한 상품도 기획할만 한데...노부모를 모시고 온 부부가 탕을 나서면서,아이를 데리고 온 아빠가 바나나우유 말고 사 줄 만한 상품이 있을텐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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