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
인덕원역 가까이 있던 1호점을 6월 30일까지 운영하고는 서울구치소 쪽으로 더 들어가 있는 2호점과 통합운영한단다.
바지락육수통을 따로두고 있을만큼 육수가 좋은 집
수산회사에서 차린 집이라 재료가 좋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개업 첫 주. 밀려드는 손님들이 겉절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걸 연신 비벼내던 안주인이 팔이 아파 병원을 가야 했었다.
부추를 갈아 면에 넣는다.
포장을 해다가 바지락육수로 순두부를 끓여도 좋고 그저 보온병에 담아다녀도 보약이다.
031-422-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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