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안쪽에 있어선지 매장을 찾는 손님들로 가득한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들어서면 두 어 명의 직원들은 실새없이 울리는 전화를 받고 택배 포장을 하는 모습이다. 직접 가지러 오는 손님들은 포장용으로 탁자에 쌓인 진공팩을 받아들고 돌아간다.
홀보다 더 커진 주방에는 대형 가마솥에는 쉴새없이 탕을 끓이고 있다.
고소하고 진한 국물 360ml 한 팩이면 한뚝배기 가득이다.
매장에서는 한그릇에 7천원이고 포장은 4팩이 1만원이다.
정육점에서도 사골을 끓여 페트병에 담아 파는 곳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매장에서 포장이 더 많은 집은 많지 않다.
홀보다 더 커진 주방에는 대형 가마솥에는 쉴새없이 탕을 끓이고 있다.
고소하고 진한 국물 360ml 한 팩이면 한뚝배기 가득이다.
매장에서는 한그릇에 7천원이고 포장은 4팩이 1만원이다.
정육점에서도 사골을 끓여 페트병에 담아 파는 곳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매장에서 포장이 더 많은 집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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