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같은 58억 간장게장집…‘미쉐린의 남자’ [대한민국 장사 고수 열전(15) 방건혁 게방식당 대표]

https://www.mk.co.kr/economy/view/2023/329497

SNS에 올리면 음료수 주는 서비스 있잖아요. 음료수만 받고 지워버리죠. 손님 스스로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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