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마을 음식점마다 한가지씩 들고나와 펼치는 군포 삼성마을 미식축제

족발집에서 미니족을 들고 나오는 건 당연하다. 

어죽집에선 잔치국수를 들고 나왔다. 

삼성마을 유명한 빵집들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삼성마을상인회이름으로는 파전을 팔아 기금을 마련한다.

군포역전상인회에서도 비슷한 이름으로 축제를 할 때 가게마다 한가지씩 들고 나와 팔았다.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어 좋은 방법이다.

https://eventreview.tistory.com/11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