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바캉스 시즌 할인권을 샀다. 조식뷔페가 제공된다해서 기대했다.
라카이샌드파인 조식뷔페 평이 좋다.
체크인하는데 4인 2박이시니 4장을 주는데 반씩 나눠서 쓰란다. 아침마다 2장들고 가서 2인은 돈내고 이용하라는 얘기다.
한번에 몰아서 쓸수는 없느냐고 물으니 이용당일 아침 키친에 가서 물어보란다.
이 정책이 키친 수익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
사실 라카이의 식음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8일부터 여름시즌 점심뷔페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어서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H동 9층 The Sky를 올라가보니 바다조망이 근사한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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