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밥 위에 명란 한조각이 그리워

오후 3,4시가 되면 간식을 찾는다.

유독 오늘은 뜨거운 밥 위에 명란 한조각을 먹었으면 싶었다.

상을 차릴 것도 없이 밥 반공기에 명란 한 토막이면 되는데 그게 없다.

산본로데오 어느 우동집 사이드에 명란밥이 있는데...

편의점 삼각김밥 중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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