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한우암소는 씹는 맛을 살리려 굵게 썰어야 제맛... 육회@군포한우암소본가 10월 24, 2025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소를 잡은 당일 오후나 다음날 까지는 육사시미를 먹고 3일째부터는 근육경직이 풀어져 숙성이 되기 시작한 소고기를 5mm 굵기로 채를 썰어 회로 먹는다.하지만 이 집은 거의 1cm 굵기로 두툼하게 썬다. 육회를 즐기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정육 사장은 소금만 뿌려서 먹는다.요즘에는 와사비가 인기 양념이다.다진 마늘과 함께 먹는 이들도 있다.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야 맛있다는 이들도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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