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맛집 옛날 기계우동을 24시간 먹을수 있다 4월 22, 2016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동대문역 5번출구 앞. 옛날 기계우동 맛을 기억하시나요? 진하게 끓인 멸치육수에 노란 면발이 탱탱한 생면. 쑥갓에 고춧가루만 뿌리고 튀김부스러기나 유부를 고명으로 주던 그 기계우동을 만났다. 포장마차가 없어지면서 먹을게 다양해지면서 찾기 힘든 기계우동. 24시간 영업이라니 늦은 밤 서울에서 일을 마치면 그냥 집으로 가긴 힘들어졌다. 옛날짜장과 우동은 직접 육수를 내고 면을 만든다. 너무 반가와 먹다말고 찍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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