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맛집 운중저수지 전화예약 7000원 찰식빵 카페 라로 3월 29, 2017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식빵 하나 차지하려고 전화해 놓지 않으면 일찌감치 떨어지기 때문에 못산다. 값도 7000원이나 한다. 천연효모로 소량만 만드는 찰식빵. 밀가루 냄새없이 푸짐하게 들어간 호두가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카페 라로는 빵이 맛있는 카페라는 자부심이 크다. 손바닥만한 단팥빵 하나에 3500원. 그래도 없어서 못판다. 여러차례 주인이 바뀐던 운중저수지가 내다 보이는 경치좋은 자리에 이 빵카페는 손님들이 가득한걸 보니 경치 탓인지 이 빵 맛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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