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용품세일광고로 알게 된 집.
유통매장은 낮시간에만 영업
수도권에 이만한 전문용품점을 찾기 힘들다.
드립퍼부터 대형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다 있다.
이탈리아 가정에서 쓰이는 에스프레소 모카포트에 쓰이는 가스켓까지 있다.
같은 생두도 상태에 따라 1kg에 14,000원부터 150,000원까지 고를수 있다.
베라베이커리라는 브랜드로 빵과 피자까지 판다.
커피교육은 물론 창업자를 위한 풀세트를 준비할수 있다.
온라인판매점이 아닌 다음에야 자기브랜드로 원두를 이렇게 싸게 낼수 있는 것은 유통전문이기 때문이다.
온라인판매점이 아닌 다음에야 자기브랜드로 원두를 이렇게 싸게 낼수 있는 것은 유통전문이기 때문이다.
도매점이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개인 손님도 눈치보지 않고 둘러보고 도매가에 살수 있어 박물관을 둘러보듯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의왕IT밸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물류를 생각해서도 그렇다.
유통매장은 낮시간에만 영업
1층에는 커피가게가 있다. '오늘의커피'는 아라비카를 쓰는 대부분의 커피가게와 달리 콜롬비아 계통의 적당한 신맛이 나는게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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