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삶은 무청시래기가 푸짐한 해장국. 거기에 맨밥만 먹어도 좋을 돌솥밥. 근사한 김치까지.... 무얼 더 바라랴.
테이블마다 술병이 놓인 걸 보니 술국으로 더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해장국이 나오면 테이블 가운데 양을 얼큰하게 삶은 뚝배기가 놓인다. 해장국에 넣지 않고 따로 낸 것이 특별하다.
새벽05:30 부터 오후 10:30까지
안양지역시민연대 최병렬 대표 후기
http://anyangbank.tistory.com/search/%EC%98%B9%EA%B8%B0%ED%95%B4%EC%9E%A5%EA%B5%AD
테이블마다 술병이 놓인 걸 보니 술국으로 더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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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시민연대 최병렬 대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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