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맛집. 대기 입장 필수 안양온천 내 제주돈사돈

연탄불에 두꺼운 고기를 구우려니 테이블 회전이 빠를수가 없다.
그래도 6시에 칠판에 이름 적어 놓고 1시간을 기다려 들어가는게 일상인 집.
알아서 뒤집어 구워주기를 기다려야지 손댔다가는 혼나는 수가 있다.
매운 고추를 담근 젓갈그를을 연탄에 먼저 올려 한쏘끔 끓고 나면 석쇠위로 올려 썰어 주는 대로 고기를 찍어 먹는다. 
고기라야 근고기와 삼겹살 두 토막 500g이 기본 45,000원이다.
사우나와 주차장을 함께 쓰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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