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넷당진맛집. 24시간 설렁탕 도가니탕 당진종합병원앞 장수옥설렁탕 당진본점

지점에서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던 기억에 지나가다가 본점이라길래 들어가봤다.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절로 밥을 말게 한다.
이른 아침인데 당진사람들 친목모임은 아침부터 수육놓고 하는지 테이블마다 가득하다.
그런데 지점에서는 왜 맛이 같지 않을까? 본점에서 국물을 받아다 쓰는 것일텐데......느낌이었을까?




구운소금을 판다. 그 소금을 테이블에서도 쓴다.



계산대 위에 걸린 그림 김창열의 물방울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