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열린 제2회 안양예술공원 문화축제. 서창선 번영회장이 60여 상인들과 준비한 축제는 각 점포에서 출품한 요리 전시와 시식을 중심으로 서울대 국악공연단의 연주속에 진행됐다.
포도를 다시 심어 예술공원을 포도로 기억하게 하겠다는 번영회는 와인을 대접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음식뿐 아니라 도자기 공예, 붓글씨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등 예술공원의 상징이 되어주었다.
이날 관양동 어르신급식소 사랑의밥상 후원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포도를 다시 심어 예술공원을 포도로 기억하게 하겠다는 번영회는 와인을 대접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음식뿐 아니라 도자기 공예, 붓글씨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등 예술공원의 상징이 되어주었다.
이날 관양동 어르신급식소 사랑의밥상 후원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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