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코다리집. 막걸리 무한리필이라 손님이 많았단다. 1인1만원이라 줄 서야 자리를 잡을수 있었는데 도무지 남는게 없다란다.
큰맘먹고 테이블당 5천원만 올렸단다.
그러자마다 손님이 딱 끊어지더란다.
음식맛이 아니라 가격 때문이었다는 점이 서운하지만 어쩔수 없더란다.
손님이 없이 버티기를 한 달.
다시 1인1만원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는 주인의 하소연을 전해듣다.
큰맘먹고 테이블당 5천원만 올렸단다.
그러자마다 손님이 딱 끊어지더란다.
음식맛이 아니라 가격 때문이었다는 점이 서운하지만 어쩔수 없더란다.
손님이 없이 버티기를 한 달.
다시 1인1만원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는 주인의 하소연을 전해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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