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강릉맛집 꼬막무침 육회 엄지네포장마차

강릉역에서 해변가는 길
엄지빌딩을 지을수 있을만큼 돈이 된 꼬막.
35000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 돈이 되는 비결이다.
접시의 반은 밥과 비빈 꼬막을 담고 절반은 꼬막무침을 담는다. 
비빔밥을 먹다가 모자라면 공기밥을 시켜서 비벼 먹으란다.
미역국을 포함해 11가지 찬이 나오는데 어느 것 하나 허투로 만든 것이 없다.
정성을 다해 만든 찬만으로도 백반상이 제대로다.
본관은 꼬막무침비빔밥이 전문이고
별관은 육회가 전문이다.
LA 한인마트에 팝업을 나갔던 사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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