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넷안양맛집. 엔틱카페로 변신한 안양법원앞 카페 라츠

처음 개점 때는 세계 희귀화폐 전시로 눈길을 끌었던 라츠. 투샷으로 진한 커피로 정통 카페로 유명한 집이다.
한때 유명제약회사 모델로 이름을 날리던 미모의 안주인은 시즌별로 생강차, 대추차, 눈꽃빙수 등을 출시해 특유의 감각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아왔다.
최근에는 유럽풍 인테리어에 맞춰 유럽과 캐나다 엔틱을 진열,판매한다. 프랑스 디자인 커피잔을 중심으로 우아한 제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다.
안양검찰청앞 농협옆 라츠오피스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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