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송도맛집. 대부도 삐주기가 프랜차이즈로 업그레이드 되다 송도IBS타워 백합칼국수

대부도삐주기에서는 허름하고 그저 그런 맛이다 싶었던 백합칼국수. 아들이 광명에 가게를 냈다는데 송도가 더 유명하다.

육수에 다섯 개 정도의 백합을 넣고 물이 끓으면 면과 호박을 넣는다. 시원한 국물은 역시 백합의 힘이다.

남은 국물에 계란죽이 별미다.

대부도에서는 석박지가 유명해서 따로 파는데 여기서는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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