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화로를 따로 두고 80%구워서 테이블에서 더 구워 먹게한다. 테이블화로는 가스여서 애써 장작구이로 구워낸 고기향을 반감시킨다.
화로는 브라질바베큐 츄라스코식인데 워낙 손님이 많으니 천천히 구워낸 시간이 없다보니 불에 가까이 태우는 식이라 안타깝다.
화로에가까이가보니 장작과 뿌리는 굵은소금도 좋은것을 쓰더라.
온누리가 처음체인을시작할때 입구에 화로두고 손님들 보란듯이 구웠듯이 이집화로도 입구에 두었더라면싶다.
반찬들을 센터에두고 가져다먹게하니 호응은 좋으나 낭비가 심하다.
된장찌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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