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어 새로 건물을 지은듯 깨끗한 모습이다.
신선한 조개 몇 가지, 새우, 전복, 미더덕을 넣고 끓여서 시원하지 않을수 있으랴?
신선한 재료가 맛의 절반이다.
여기에 열기구이를 따로 주문해 함께 먹는다.
낙지볶음도 질지도 되지도 않고 밥 비벼 먹기 딱 좋을 점도를 낸다.
등 뒤로 들리는 주인장의 경쾌한 음성과 밝은 모습이 들린다.이 집 손님 절반은 저 밝은 주인의 모습에서 먹기도 전에 맛을 느낄 듯
강릉대로 313번길7-8
033-645-4039
강릉역 ktx승강장 맞은편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