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듣고 찾아가서 오늘은 뭐가 있나요? 물었더니 아구탕을 끓였단다.
칼칼하게 끓인 아구탕이 얼큰하다.
영양밥을 내주면서 막장을 따로 볶아 주셔서 아주 맛있게 비벼 먹었다.
봄동부침개로 봄기운을 듬뿍 느껴본다.
우엉볶음, 해초무침...반찬들도 맛있다.
방학 중인데 아이들이 하나 둘 들어 온다. 아하! 아이들 점심을 챙겨 주시는 식당이었구나. 아이들을 위해서 돈가스를 따로 챙겨 주셨다.
백반집이지만 생선구이나 제육볶음 등 어른들을 위해 단품요리도 얼마든지 달랠수 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정말 엄마밥상이다.
공간을 나눠서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다.
5층이라 창밖으로 한얼공원 현충탑이 보인다. 따사로운 봄빛.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