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순천맛집. 모찌는 구경도 못했지만.....화월당

모찌가 맛있다는 소문만 듣고 찾아갔다.

오후3시 가게안에 비닐포장에 담긴 모찌가 줄을 서 있다.

"예약하신 성함이?"

"그냥 왔는데요"

"죄송합니다. 예약하신 분들이 찾아가실 것만 남았네요"

이렇게 장사하는 빵집을 처음 만나본다.

장사를 한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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