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 제주맛집. 다양해지고 맛있어지는 제주여행기념간식들

가끔씩 제주를 다녀오는 직원들이 동료들을 위해 사오는 간식들. 잠시나마 바다건너 푸른세상을 떠올리기도하고...
군포에있던 초컬릿공장에서 만들어 바다건너 제주갔다가 다시 돌아온 초컬릿은 크레파스맛었다.
지금은 맛이 제법 좋아졌다. 먹을만하다.
감귤을 급속냉동건조한 말랭이나 청, 젤리 초코쿠키 등 다양해진 것도 좋다.
이렇게 나이지는 맛이 있어야지. 내인생은 어떤가. 나아지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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