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군포에는 책읽는커피집이 있다 AK프라자금정 Coffe Laon Library

안쪽은 금정역을 내다보는 커다란 유리창이 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책방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하는 책들이 있고 커피카운터는 안쪽에 있다.
책읽기를 작정하고 와도 좋고 누군가를 기다리며 책을 읽기에도 좋다.
군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연 제1호 책읽는도시다.
작은 도시에 공공도서관만 6개, 북카페와 작은도서관은 한때 200개가 넘었었다.
할인매장이 문을 열면서 도서관을 함께 열 정도이고 LH가 아파트를 지으면서 커뮤니티센터에 도서관을 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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