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과 연결된 쇼핑몰 금정AK. 금정역사에서 나가면 처음 눈에 띄는 좋은아침페스츄리.
페스츄리 솜씨야 익히 아는 바라. 광주태전에서 군포시청앞 산본점에서 빵맛을 아는 집이다.
몽블랑은 다른 집보다는 덜 달다. 오후라서인지 수분이 아래로 내려 앉았다.
몽블랑을 갈라서 마늘빵을 만든다는데 구경 못했다.
계산대에서 조식뷔페 안내를 처음 봤다.
검색해보니 평이 좋다. 좋은아침 맞으시라고 조식뷔페를 연다는 말이 고맙다.
브랜드마케팅 면에서도 좋은 선택이다. 부디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금정역힐스테이트에 사는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로 기획된건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금정AK는 금정역과 연결된 쇼핑몰 중에서 가장 최근에 기획된 매장이라 트렌디하다.
약속이 있다면 이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수 있겠다 싶다.
그중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빵집이 있다면야 뭘 더 바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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