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 군포초막골생태공원 캠핑장에서 통돼지바베큐 이벤트를 해볼까?

동료가 세부에 다녀왔다.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따기위해 다녀왔다며 보여 준 사진은 눈부신 하늘, 짙푸른 바다.....그리고 눈이 확 떠지는 통돼지바베큐였다.

바삭한 껍질에 촉촉한 속살을 싸 먹는 맛이 그만이더란다.

70일 정도 된 돼지를 16만원 정도에 아침 8시에 주문하고 물에 들어 갔다 나와서 오후 4시경에 받았단다.

지금은 국내 야외출장뷔페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통돼지바베큐.

군포초막골생태공원 캠핑장을 빌려서 판을 벌려볼까?

지방축제 먹거리장터에서 가끔 볼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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