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회반죽벽 외관속에 이렇게 예쁜 카페가...신환사거리~군포경찰서 사이 카페565

본래 인테리어가게 자리에 카페가 문을 열었다.

간단하지만 야무지게 마감한 실내가 아늑하다. 눈덮인 티롤 지방이나 해변가 카페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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