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초막골생태공원 꽁카페 비오는날 풍경

청년카페였던 방문자센터 카페가 꽁카페로 바뀌었다.
커피가 신선하다.
아침마다 직접 빵과 도너츠를 만들어서 가져온다.
공원안에서는 전기자전거로 배달도 한다.
비오는날 커피와 도너츠를 받아들고 창가에 앉아 초막골생태공원을 내다 보니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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