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빵 전문 다인명가 호두과자 수도권휴게소보다 나은 품질 7월 15, 2023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천안이 원조인 호도과자. 수도권은 예전 맛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풀빵에 가깝게 팥소가 묽어진다.경주빵과 찰보리빵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다인명가. 부산역, 울산역 그리고 영등포역에 매장이 있다.팥소가 양갱이라도 만들려는 것처럼 진하다. 많이 달지 않다.팥소를 가득넣어 빵의 피가 얇다. 팥앙금 맛으로 먹는다.반죽에도 이스트를 많이 넣지 않아서 쓴맛이 없어 좋다.모처럼 좋은 호두과자를 구할 곳을 알게 됐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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