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에 진심 로스터가 하는 카페 산본역 동부사거리 삐약콩

문 앞에 로스터가 새것이라 전시용이라고 생각했던 카페. 들어가보니 커피가 신선하고 맛있다.

원두는 100g에 8천원이고 아메리카노는 3천원/잔.

커피를 내려 파는 집이라기 보다는 원두를 수입해서 로스팅하는 집이구나.

식은 커피에서 신맛이 남는다. 중남미 원두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이다.

커피 한모금 마셔보고 단숨에 페이스북에서 찾아서 팔로우 하게 만든 집.

군포시 재궁동 873-1 현대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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