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보통저수지 건너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카페의 원조격인 집. 150억이 넘게 들여 지었다는 한옥카페.
본관 뒤 별채가 눈길을 끈다.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 가방이 진열되어 있고 벽 중앙에는 명품이 두어점 보인다. 명품 주위로는 이태리 수제 가죽 가방이 보인다. 순간 30년 전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아케이드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당시 장사가 되려나? 궁금해서 자주 들여다 보다가 누가 손님으로 오는지 눈여겨 보았었다.
또 다른 별채 한옥에는 주얼리샵이 입점해 있다. 옆에는 향수, 비누, 차를 파는 가게가 있다.
돈자랑하고 싶은 남자가 '자기야 골라 봐'하기 좋게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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