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 평촌역 갈비탕 전문점으로 남은 자작나무집

개업 당시 숯불화로구이와 스시라는 의외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도발적인 시도는 먹히지 않았다.

다시 숯불화로구이와 갈비정식으로 도전했는데 의외로 푸짐한 단품 갈비탕이 손님들에게 먹히기 시작했다.

압도적인 갈비양으로 주위를 일순간에 평정했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5-1 고베하우스2층

031-381-669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