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영 대표가 올해도 철쭉쿠키를 만들었다.
군포시 대표축제를 기념하는 상품이다.
고재영빵집은 그냥 빵집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군포소상공인의 대표 아이콘이다.'몸에 좋은 빵'이라는 컨셉으로 시작한 고재영빵집은 '밤가득밤빵' '치즈빵' 등 만들어 내는 빵마다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제품력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어 지역 농산물을 넣어 빵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SNS를 통해 그 빵을 알리면서 만난 전국의 농부들로부터 좋은 재료를 받아 빵으로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군포에서도 학교에서는 제빵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진로지도교실을 이끌기도 하고 도와달라는 시민단체에는 최대한 시간을 내는 지역민이다.
SNS를 통해 유명인사가 된 자신을 닮고 싶어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SNS마케팅을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어 이끌고 있다.군포시가 철쭉축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철쭉쿠키를 만들어 응원하는 고재영 대표.오후에는 늦도록 온 동네를 불려다니며 봉사에 참여하느라 새벽부터 나와 빵을 굽는 그를 보면 항상 군포시가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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