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호숫가에서 어죽한그릇 예당호 할머니어죽

6월 장마 전후 알배기붕어찜을 먹기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오던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느 호수에서고 이제는 붕어찜을 찾는이들이 예전만 못하다.

아직 어죽은 몇 집이 남았다. 남은 집들은 나름 인기를 끌고 있다.


예당저수지 할머니어죽.

홍보에 재주가 없어서인지 검색에도 잘 안나오지만 가보면 안다. 번호표대기는 예사다.

붕어,메기,새우 국산재료를 쓴다.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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