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 야끼만두 경동시장 기태만두

탕수육을 시키면 서비스로 주는 잡채만 든 야끼만두. 30년전 한개 50원을 주고 먹던 야끼만두가 15개 5천원이니 엄청나게 오른 것이지만 아직 가게가 남아 있다는 것만도 고마워서 걸음을 멈추고 집어든다.

대구 납작만두를 튀긴 것처럼 당면만 든 야끼만두만 만들고도 방송에 나올만큼 맛과 경륜을 자랑한다.

포장해 나오면서 마음은 떡복이국물에 담가 먹을 생각으로 가득하다. 튀겨낸 직후에도 기름에 쩔지 않으니 기술이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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