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가 주인으로 나설수밖에 없는 가평 자라섬 카페 자라나루 9월 16, 2024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이 건물 준공하던 날 갔다가 카페로 쓰일 것을 예감했지만 얽혀있는 우리 법 체계에서 가평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모양이다.딸기라떼와 사과라떼가 시그니처다. 기를 쓰고 재사용텀블러를 사용하는 고집도 보기 좋다.무엇보다 시원한 북한 전망이 최고다. 선착장이니 수시로 보트가 드나든다.자라섬에 꽃축제가 아니면 평소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 아쉬운 곳.저녁 7시면 문을 닫아야 하기에 해 저문 북한강을 즐길 수는 없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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