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피에스타 제과점 백교선 대표 2024년 제과제빵 명인 수여

(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지부 회장을 맡으면서 군포시 금정동에서 좋은날피에스타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백교선 대표가 지난 27일(수) 2024대한민국제과제빵 명인 수여’를 받았다. 

제과제빵 명인은 각종 대회 수상실적, 특허 및 기타 실적. 정부 표창, 각종 대회 심사위원, 봉사활동, 제과협회 임원 경력, 업계 경력 30년 이상,사업장 실사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수여 되는  권위 있는 제과ㆍ제빵명인 칭호가 부여된다.

2024년 제과제빵 명인은 심사를 통과한 지역 명인들과 통합하여 수여하게 되어 많은 명인이 배출하게 되었다.

백 대표는 그동안 소외계층과 장애인 가족을 위해 무료 제과만들기, 장애인 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후원,방과후 교실 등에 무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수업과 제과제빵을 제공 한 바 있으며   제과제빵을 알리기 위해 문화센터 강의와 초중고 등에서 특강 진행등 청소년 문학증진과 폭력 없는 학교만들기 추진위원, 군포시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경기헤럴드 총무이사로도 활동 중에 있다.

특히 바쁜 제과사업과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시인으로도 등단하여 문화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으며 석사학위까지 취득하여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있다.

백교선 명인은 “이번에 의미있는 명인 칭호를 수여 받아 기쁘다. 사회에서 제과제빵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좀 더 관심을 갖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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