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의 계절이 왔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회관옆 택이네조개칼국수 6월 14, 2025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산본 택이네 회덮밥도 좋지만 이번엔 물회다.삶아 살을 발라낸 조개가 들어가는게 남다른 점이다. 동해안 물회에 소라가 들어가는걸 의식해서 넣은 건지 택이네가 워낙 조개를 다루는데 자신있어서 넣은건지 모른다.다 먹고 국물이 남으면 찬밥대신 메밀면을 넣는다. 이래저래 여름 음식으로는 그만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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