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넷 홍종흔베이커리 옆에 고깃집이 생긴다는데 컨셉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장어집이던 자리를 인수해서 고깃집이 새로 생긴단다.

홍종흔베이커리를 염두에 둔 컨셉은 어떨까?

홍종흔베이커리를 가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 그 전에 고깃집에 들러서 가는 것으로 체류시간을 늘려 잡게 한다면 어떨까?

한우암소 원육을 유통하는 정육전문가가 식당을 낸다고 해서 고기 맛에 자만한 나머지 이상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우려한다.

이미 경기도에서 유명해진 베이커리카페를 찾아 오는 사람이 출발 전에 '그 앞에 고깃집 들러서 식사를 하고 갑시다'라고 약속을 잡는다면 성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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