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이 이리로 이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군포 상업은행 사거리 위 옛날 군포제일교회 자리 옆에 있다가 유명해지면서 찾으러오는 손님들을 생각해서 지샘병원옆 큰길가로 나왔다.
가게안에 들어서면 고깃집에 온 것처럼 삼겹살 굽는 냄새가 가득하다.
삼겹살김밥을 주문하려면 들어가는 고추를 매운 청양으로 할 지 아삭이고추로 할 지 선택해야 한다.
미나리향과 공심채의 아삭한 식감이 김밥을 순식간에 요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건 우연히 만든게 아니다. 철저하게 기획된 맛이다.
주일에는 쉰다.
군포지샘병원옆 부자영김밥의 삼겹살김밥은 산본시장 옆 진진김밥의 묵은지소고기김밥, 7단지상가 웰빙고추김밥과 함께 군포 3대 별난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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