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근사해지는 중국 간식의 포장기술

바둑의 기원이 중국 취저우다. 군포시장이 취저우에 갔다가 군포시 바둑실력도 만만치 않다고 자랑하다가 그럼 양 시가 교류전을 해보자고 일이 커졌다. 

취저우 출장을 다녀온 직원이 과자를 잔뜩 사왔다.

눈길을 끄는 건 포장이다. 일본 화과자처럼 보이는 성형용기에 담긴 월병은 뒤에 작은 제습제까지 들었다. 대만펑리수처럼 파인애플잼을 넣고 튀긴 과자에서는 짐작했던 쩐내는 하나도 없다.

식품가공기술뿐 아니라 포장기술도 급속하게 진화했다.

최근 중국은 배터리화재로 공항마다 민감해지자 보조배터리에 CCC인증마크가 없는 것은 입국을 불허한다는 소문이다. 중국산이라해도 한국전자제품인증 KCC가 있다해도 인정하지 않는단다. 그 자신감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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