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소 혼신이 운영하는 수제 요리 일식당, 요리 품질과 입체적인 상권 분석 위해 年 4개 매장만 오픈
- 24시간 매장 운영 솔루션, 홀∙배달 주문 동시 신속 처리 이도류(二刀流) 주방 시스템 등 벤처기업인증 획득
- 분당 초심관, 평택 일심관 등 점주가 매장명에 호를 붙여 책임감 높이고 요리에 혼을 담았다는 기업 문화 표현
요리연구소 혼신이 운영하는 모던 일식당 '료혼'이 안양 1호점이자 전국 7번째 매장인 료혼 진심관(眞心館)을 안양IT단지에 오픈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료혼은 료마카세동, 사케동, 가라아게동 등을 수제 요리로 제공하는 일식 전문 식당이다.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특수부위 토시살 사용과 당일 수급한 6시간 내 연어를 주문 즉시 손질하는 등 요리연구소의 강점을 살린 신선한 식재료 조리 시스템이 특징이다.
혼신은 료혼의 수제 요리 품질 관리와 입체적인 상권 분석을 위해 연간 4개 매장만 오픈한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24시간 운영하는 수원 인계동 본관의 경우 양대 배달 플랫폼에서 2025년 4월부터 일식 카테고리 랭킹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료혼 진심관은 하루 유동인구 6만 명의 1∙4호선 금정역 초역세권과 안양IT단지∙안양국제유통단지 등 대형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권에 자리잡았다. 평일은 소비력 있는 직장인들이 상권을 주도하고, 주말은 힐스테이트금정역 등 인근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상권으로 전환한다.
료혼은 안양 진심관을 포함해 △분당 초심관, △평택 일심관, △구미 특별관, △경주 신라관 등 전국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명에는 책임자인 점주가 직접 지은 호(號)를 붙였다. 매장 오픈 때의 각오를 되새기며 요리에 혼을 담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혼신의 기업문화다.
혼신은 일식당 최초 24시간 운영으로 오후나 새벽 등 경쟁사가 없는 시간대도 수익이 발생하는 '24H 밸류체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홀 영업과 배달 주문을 이원화된 주방 체제로 신속 처리하는 '이도류(二刀流) 키친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해 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혼신은 24시간 밸류체인 프로그램과 이도류 키친 시스템을 전국에 확대할 계획이다.
혼신 남궁석 대표는 "요리에 혼을 담았다는 브랜드명처럼 안양 지역 직장인과 주민에게 차별화된 수제 일식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며 "신선한 식재료 경쟁력에 독창적인 24시간 밸류체인과 이도류 키친 시스템으로 혼신을 다해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신은 7월에 4호선∙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전국 8호점이자 서울 첫 료혼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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