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을 싸게'가 기존 마케팅의 대전제였다.
그러다가 `가치`에 집중하게 된 건 구매력이 뒷받침이 된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그래서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가 통하개 되었고 럭셔리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러서는 비싼 가격이 품질로 인정받기도 했다.
성심당의 성공비결을 하루종일 생각해본다.
가장 최근 이론을 적용하면 '먼저 팬을 만들라'는 말로 설득이 된다.
대형베이커리카페에서 집어든 케이크의 배지가 퍽퍽하다던가 빵 안에 크림이 조금만 들어 있었다던가 하는 불쾌한 실망감이 이 집 빵에서는 느낄수 없다. '역시'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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